지난 한해를 돌아 보고 새해를 맞으며
살아가는 날들이 무척이나 힘들고 고달픈 시간 이었다
주님의 끈이 있기에 그의 십자가가 무거운 줄 알고
그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없으나
지금에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과
세상사는 동안 희망이 있기에
2007 정해년에도 이 끈은 끝까지 놓치 않을 것 입니다
할렐루야!
20070101
禮恩
지난 한해를 돌아 보고 새해를 맞으며
살아가는 날들이 무척이나 힘들고 고달픈 시간 이었다
주님의 끈이 있기에 그의 십자가가 무거운 줄 알고
그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없으나
지금에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과
세상사는 동안 희망이 있기에
2007 정해년에도 이 끈은 끝까지 놓치 않을 것 입니다
할렐루야!
20070101
禮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