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여

송구영신

예은박선순 2007. 1. 1. 11:12

 

지난 한해를 돌아 보고 새해를 맞으며

 

 

살아가는 날들이 무척이나 힘들고 고달픈 시간 이었다

주님의 끈이 있기에 그의 십자가가 무거운 줄 알고

그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없으나

지금에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과

세상사는 동안 희망이 있기에
2007 정해년에도 이 끈은 끝까지 놓치 않을 것 입니다

 

 

할렐루야!

 

 

20070101

禮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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