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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3

8월 중반

광열 하던 태양 차츰차츰 식어가는 걸까 기온이 내려 가는 것 같다 그늘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가운 계절 綠蔭(녹음)도 더 이상 짙게 물들지 않고 매미 소리는 더욱 힘차게 소란을 떤다 알찬 가을이 오면 처져있던 마음도 열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 해야지 100818 禮恩

불암산 자락 2010.08.18

가을이 영글어가고.......

가을은 성큼 다가 오고 있다 이계절에 병이 날까 두렵다 풍요는 앞서 가고 있는데 감 해바라기 꽃사과 은행나무 단풍

무심히 2009.09.15

가을이

이맘때 쯤이면 마음에 울렁증이 돋아 날 때다 병이 도지고 싸한 아픔이 밀려오고 우울이 스멀스멀 가슴 한 컨부터 밀려 올때 전화기 속에 한 통의 메시지가 뜬다 우리 언제 하루 가을 여행 떠나 볼까? 그도 마음이 쓸쓸 한가 보다 모두가 가을을 쓸쓸하게 맞이 하는가 이내 마음 처럼 지난 날들의 추억..

불암산 자락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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