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곳 노원구를 소개합니다

노원구

 

노원구하면 어쩐지 가난 한 동네가 연상 된다고 한다 노원 마들 평야가 지금은  대 단위 아파트 단지로 조성 돼어 있고 어디를 가나 공원이 잘 조성 돼어 쉴 공간이 많다 산행 하기도 좋은 곳 불안산과 수락산이 있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10분 거리만 가도 도봉산에도 오를 수 있는곳 이다 서울시에 온천이 있는 곳 그곳도 노원구 하계동이다     또한 도서관이 세 곳이나 있다 중계평생 학습관과 노원 정보도서관 노원 어린이 도서관 자차센터마다 마을문고가 있어 책을 가까이 하기에도 좋다 청소년이나 어른들도 공부 하기도 지식을 쌓기도 좋은 동네이다 책도 무료로 빌려 주니 얼마나 좋은가 교육 환경 또한 좋은 곳이다 은행사거리 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학원가 이기때문이고 학군도 좋아 멀리서 통학 하는 학생들도 더러있다 노원구청에서는 늘 행사가 끊이지않고 구민들에게 볼거리도 제공 해주며 노원역에는 문화거리가 조성 돼 있어 거리에 시가 적혀있는 대리석도 있고 토요일마다 청소년을 위한 갖가지 행사를 구청에서 주체한다 유흥업소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노원구에는 문화시설 및 쇼핑 할 수 있는 곳도 많아 지역에 사는 데는 아무 불편이 없다 종합병원이 3곳이나 있다 백병원, 을지병원, 원자력병원 등....   지하철도 7,4 호선이 있고 연계버스 또한 이여져 있으니 참 살기 좋은 곳 이다 아직 개발이 덜 된 곳도 있지만 곧 개발 된다는  소식에 잔뜩 개대 만발이다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은 곳 난 노원구를 으뜸으로 친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노원구를 서슴없이 소개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