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설음도 압박도 억압도 잊지않겠노라 우리의 조국을위해 기느다란 빛을 찿아 나의 선조님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조국 오직 조국을 찿기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쳤노라 너희들이 아무리 우기며 억지를 부린들 이제는 당하지 않는다 그때처럼 무지하지도 않고 .. 불암산 자락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