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음도
압박도
억압도
잊지않겠노라
우리의 조국을위해
기느다란 빛을 찿아
나의 선조님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조국 오직 조국을 찿기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쳤노라
너희들이 아무리 우기며
억지를 부린들
이제는 당하지 않는다
그때처럼 무지하지도 않고
또한
너희들 만큼 부족함도 없다
이제는 속죄하거라
너희에 만행과
지금의 억지 주장들을
너희들에 떼 부림은
우스운 코메디며
우리를 화 나게 하지만
그런 술수에 꿰여들
대한민국은 아니란걸
명심 하거라
진정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땅 대한민국에 있고
호흡하며 살아 가노라
130814
禮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