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소 짓게한다 세월은 늘 빠르게 지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전화로 안부 묻고 관심과 배려로 행여 슬퍼질까 아플까 나 보다 더 많은 걱정을 해 주는 친구 진정한 벗들이 든든하게 지켜준다 소중한 친구가 한 사람만 있어도 행복 하다지만 내게는 몇명의 친구가 있어 얼마.. 불암산 자락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