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Zeneca 직원 연탄봉사 네가 사는 동네는 서울에서도 찿아보기 힘든 몇 안남은 달동네다 옛 추억을 찾아 오는 이들도 있고 이제 곧 재개발이 된다는 소문등에 사진작가들이 늘 오는 곳이다 무엇을 찍을려는 것인지 나 보고도 사진을 찍어 두면 나중에 돈이 된다고 하며 찍어 두라지만 난 정겨운 이동네가 마냥 머물 줄 알고 .. 주절 주절 주절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