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당신 순간마다 차 오르는 외로움 사무치게 그리운 이 그대는 무엇이 그리바빠 서둘러 떠났나 함께 할 수 없어서 그리움으로 터 질 듯한 가슴을 쓰러내린다 늘 아쉬움과 서러움이 곁에 맴돌때는 빗물처럼 뚝뚝 떨어지는 가슴속 눈물을 어이할까 녹아 내려야만하는 서러움 어이하란말인가 아! 서럽고 외롬고.. 카테고리 없음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