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자락
♡사랑하는 사람아♡素 園사랑하는 사람아가까이 있으면서도아직은 멀고 먼 사람이여.그대만 쳐다보면난 가슴이 뭉클합니다.지난 세월을 돌아보면제게 있어참 행복했던시간이 였는지도 모릅니다당신이 계셨기에내가 존재했고당신이 계셨기에난살아갈 수가 있었씁니다사랑하는 사람이여!진정 나 하나 만을 사랑한당신이여!이세상 다 하는 그날까지난 당신과 함께 하렵니다.내 소중하고멋진 내 당신언제나 당신은 스스로이기 보단날 위해온 혼신을 다했씁니다.당신의 그 모든걸 알기에난 당신을 아끼기 보단투정을 더 가까이 했죠당신을 사랑 합니다당신을 진정 사랑 합니다.모든 것이 끝나는 날 까지난 당신만을 사랑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