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신
나 당신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많아 표정 하나로도 읽을 수 있는 당신과 나 입니다.
+ 오직!+
나 당신이 있기에 이 세상 모두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날 만을 그렸지요..
당신이 날 무척이나 위해 주며 당신에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내게 내어 줄 당신 입니다. 언제나 투정과 짜증을 애교로 보아주며, 날 위해서라면 무엇이던 아끼지를 않는 당신을 볼때, 난 이런 것이 사랑 이라고 여겨 보질 않고 당연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
당연 한 것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그 자체를 난 알지 못 하고 살아왔습니다. 누군가, 부러워하면, 왜들 그리 사는지를 알 수 없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나 였을까요 어떤 투정도, 묵묵히 받아주며 늘 감싸는 당신! 이제야,고마움을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당신을 온/전/한/마/음/으로 사랑 하렵니다. 당신을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아니 천/년/후/에라도 다시 만나 내 사랑을 전/하/고/싶습니다
좀/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 하렵니다. 이제 남은 바램은 당신! 건강 하소서 그리고 더욱더,행복하소서 나 당신에 영원한 사랑일 뿐 입니다...
흐르는 음악은 " Le Jardin - Kevin Kern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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